고요(皐陶), 기(夔), 직(稷), 설(설)은 요순 시대의 명신. 그 때에는 아무 읽을 만한 서적이 없었다. 그래도 저런 훌륭한 정치가 이루어졌다. 사람은 서적만을 위주로 할 것이 못 된다는 말. -잡편 상(喪)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결코 배불리 먹는 일은 없었다. 이것이 공자의 생활 태도였다. -예기 개살구도 맛 들일 탓 , [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맛을 들이면 그런대로 먹을 수 있게 된다 함이니] 모든 일은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는 말. 순결이라는 것은 결코 육체적인 처녀성에 달린 일회성 의미가 아니다. 다시 다른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고 처음의 그 마음으로 진정으로 멋진 성관계를 하면 되는 것이다. -홍성묵 Better a living dog than a dead lion. (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더 낫다.)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고되지 않을만큼 일하고 사표내지 않을만큼 번다. - 조지 칼린 나의 인생 철학은 일하는 데에 있다. 우주의 신비를 찾아내고, 그것을 인류의 행복을 위해 응용케 하고자 하는 것이다. -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- compliance with : --을 지켜서, --을 준수해서마음은 흔들리는 것처럼 움직여 갖기 어렵고 조종하기 어렵다. 현명한 사람은 곧잘 자신을 바르게 하는데 장인이 화살을 잘 바로하는 것 같다. -법구경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,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이 끊일 때가 없다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