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는 지위가 생기면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. 병이 조금 낳을 만하면 마음을 놓아 오히려 중하게 되기 쉽다. 증자(曾子)가 한 말. -소학 오늘의 영단어 - disembarkment : 양륙, 상륙, 하선오늘의 영단어 - red - carpet treatment : 정중한 대우, 열렬한 대접오늘의 영단어 - superpredator : 강력불량배, 악동오늘의 영단어 - stricter : 더 엄격한생전에 큰 공적이 있는 자에게는 큰 시호(諡號)가 내리고 작은 행적이 있는 자에게는 작은 시호가 내린다. 시호라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의 자취가 된다. -잡편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(馬)이 있다.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" 자, 가자! "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,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,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,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. 사람도 이와 같다. -비유경 마름쇠도 삼킬 놈 ,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.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심한 잔소리를 피하라.오늘의 영단어 - deceitful : 사람을 속이는, 거짓의, 사기의